상여금 세후 계산기
상여금 세전 금액으로 예상 세후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계산 전에 읽어보면 좋은 가이드상여금·성과급 세금, 왜 월급보다 많이 떼는 것처럼 느껴질까읽기 →상여금도 세금을 떼고 받나요?
상여금은 월급과 합쳐져서 그 달의 종합소득 누진세율에 영향을 줘요. 그래서 평소보다 세율이 조금 더 높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액은 연말정산에서 다시 정산되지만, 지급 시점에는 국세청 간이세액표 기준으로 미리 원천징수됩니다.
예시 상여금 300만원(세전), 상여금을 뺀 연간 급여가 4,200만원이라면, 공제를 반영한 실효세율은 약 12.7%로 세금은 약 38만원, 세후 실수령액은 약 262만원입니다.
연간 급여 기반 추정은 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본인 1명)·연금·건강·고용보험료 공제와 근로소득세액공제를 반영한 연간 세액이 상여금을 더했을 때 얼마나 늘어나는지(지방소득세 포함)를 실효세율로 환산한 값입니다. 실제 원천징수는 국세청 간이세액표와 회사의 지급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최종 세액은 연말정산에서 정산됩니다.
관련 법령/기준
- 소득세법 제134조: 상여금은 지급하는 달의 급여에 합산하거나 별도 방식으로 원천징수
- 실제 세율은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및 연말정산에서 최종 정산됨
이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해요
두 가지 방식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원천징수율 직접 입력'은 회사가 적용하는 세율을 상여금에 곱해 공제액을 구해요. '연봉 기준 추정'은 상여금이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연간 근로소득세를 각각 추정한 뒤, 늘어난 세금(지방소득세 포함)을 상여금으로 나눠 실제로 상여금에 붙는 세율을 계산해요.
계산 예시
상여금 300만원에 원천징수율 15%를 넣으면 공제액 45만원, 세후 255만원이에요. 연봉 기준 추정은 연봉이 높을수록 상여금에 붙는 한계세율이 올라가서 같은 300만원이라도 세후 금액이 더 적게 나와요.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
- 회사는 보통 상여금을 받은 달 급여와 합쳐 간이세액표로 원천징수해서, 그 달만 세금이 유독 많아 보일 수 있어요.
- 원천징수는 미리 떼는 세금이라 연말정산에서 1년 소득과 공제를 합쳐 다시 계산하고 차이를 돌려받거나 더 내요.
- 4대보험료는 이 계산기에 들어 있지 않아요. 상여금에도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료가 붙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Q. 상여금을 받은 달에 세금이 많이 떼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간이세액표는 그 달 급여가 1년 내내 받는 금액이라고 가정하고 세금을 떼요. 상여금이 더해진 달은 높은 구간이 적용돼 일시적으로 많이 떼이고, 연말정산에서 정산돼요.
- Q. 상여금에도 국민연금이 붙나요?
- 국민연금은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정한 기준소득월액에 매달 같은 금액을 부과해서, 상여금을 받는 달에 바로 늘지는 않아요. 건강보험은 다음 해 4월 정산 때 반영돼요.
더 자세한 배경은 상여금·성과급 세금, 왜 월급보다 많이 떼는 것처럼 느껴질까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