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하고, 중도상환 시 수수료까지 한 번에 확인합니다.
계산 전에 읽어보면 좋은 가이드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그리고 예적금 이자에 붙는 세금읽기 →상환 방식에 따라 총 이자가 왜 달라지나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똑같은 금액을 갚아서 생활비 관리가 편하고, 원금균등은 초반에 많이 갚아서 총 이자가 더 적어요.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이라, 매달 부담은 적지만 총 이자는 가장 많이 나갑니다.
대출을 약정 기간보다 일찍 갚으면 은행이 예상했던 이자 수익을 못 받게 되어 중도상환수수료를 물게 돼요.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① 대출이자 계산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고,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원금은 동일하지만 이자가 줄어들며 상환액이 점점 감소합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실제 금리는 은행별 우대금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중도상환수수료 계산 (선택)
경과기간을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면 위 상환표의 해당 회차 기말 잔액이 중도상환 원금으로 자동 입력돼요. 총 대출기간은 위 ①의 값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대출잔여기간 ÷ 대출기간)의 “잔존일수 비례”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대부분의 은행은 대출 실행 후 3년(36개월)이 지나면 수수료를 면제하며, 상품별 수수료율과 면제 조건이 다르니 실제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관련 법령/기준
- 은행법 감독규정: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정하되 원가 범위 내에서 부과
- 통상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경과 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가 일반적인 관행
이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해요
연 이자율을 12로 나눈 월 이율로 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을 계산해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고, 원금균등은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아 이자가 점점 줄고,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아요.
중도상환수수료는 '상환하는 원금 × 수수료율 × 남은 기간 ÷ 전체 대출기간'으로 계산해요.
계산 예시
1억원을 연 4.5%, 30년(360개월)으로 빌리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약 506,685원씩 내고 총이자가 약 8,241만원이에요. 원금균등은 첫 달 약 652,778원으로 시작해 점점 줄고 총이자는 약 6,769만원이에요. 만기일시는 매달 375,000원씩 이자만 내지만 총이자가 1억3,500만원이에요.
대출기간 3년, 수수료율 1.2%인 대출을 1년 뒤에 3천만원 갚으면 남은 기간 비율이 2/3라 중도상환수수료는 24만원이에요.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
-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바뀔 때마다 월 상환액이 다시 계산돼요.
-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실행일부터 3년이 지나면 부과할 수 없어요.
- 2025년 1월부터 은행 중도상환수수료가 실제 비용 기준으로 바뀌어 상품별 요율이 내려갔어요. 대출 약정서의 요율을 넣어야 정확해요.
- 거치기간이 있는 대출은 거치기간 동안 이자만 내므로 이 계산과 달라요.
자주 묻는 질문
- 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적지만 초기 부담이 커요. 매달 같은 금액으로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원리금균등, 초기 여유가 있고 총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맞아요.
- Q. 여윳돈이 생기면 대출을 갚는 게 나을까요, 예금하는 게 나을까요?
- 대출 금리가 세후 예금 금리보다 높다면 갚는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중도상환수수료와 비상금 여유를 함께 따져 보세요.
- Q. DSR은 무엇인가요?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로, 1년 동안 갚는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이에요. 은행 대출 한도를 정할 때 쓰여 월 상환액이 크면 추가 대출 한도가 줄어요.
더 자세한 배경은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그리고 예적금 이자에 붙는 세금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